최근에 ARM 계열의 프로세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x86 이 고고히 놀던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고 여겨졌던 분야에까지 사용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ARM 으로 서버 시스템을 꾸미겠다는 기업도 생기고, 엔비디아는 ARM으로 인텔에 복수하겠다고 그러지를 않나, MS가 무려 windows os 를 포팅하겠다고 선언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으니.... ARM... 용됐다.
여기서 도대체 ARM 의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길래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분석해보았다. 경쟁자는 인텔과 AMD 에서 하나씩 골라내었다. 하나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하는 사양이 있는데 ARM 계열이 현재로서는 전력소비면에서는 무조건 이기게 되어있다. 그게 모바일 영역에서 인텔과 AMD가 찍소리 못하고 제품개발에만 몰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광고를 해대던 인텔-LG 스마트폰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현재 스마트폰은 철저하게 ARM 의 앞마당이고 x86 계열은 앞으로 적어도 1-2년은 전력소비 줄이는 연구나 이 악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저전력 서버 분야에서는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 전력소비의 우수성 말고도 순간 피크성능이 발휘될 것을 또한 요구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경쟁자들을 확인해 보자.
AMD : E-350
인텔 : N550
ARM : Apple A5
일단 듀얼코어중에서 선택했다. 나머지는 내 맘대로 골랐다. 벤치마크툴은 geekbench2 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세 종류 모두 벤치가 되어있는 것중에서 아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 역시 내 맘대로, 편파판정의 기미가 후끈하다. 각 CPU 스펙은 알아서 찾아보는 걸로 정했다. 아니다... 제공하겠다.
스펙다 찾느라고 힘들었다. 벤치결과도 같이 있군. core+cache area 는 알려진 값도 있고 그림 오려붙여서 직접 잰 것도 있다! 힘들었으니 값이 좀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면 "감사합니다".
좀 더 보기 쉬운 그림으로 간다.
geekbench2의 절대치다. 보면 알겠지만 AMD 와 인텔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애플은 좀 멀리있다. 뭐 동작주파수가 낮으니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한가지 신통한 점은 A5의 실수연산성능이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점. 아마도 Neon 프로세서의 힘이 아닐까. 저정도면 720p 급의 3D 그래픽에서 CPU 가 성능 다 말아먹는 일은 피할 지 싶다.
이건 면적대비 성능. area 에서 a 자 하나 빼먹었다. 앞의 그래프와는 느낌이 확 달라진다. AMD가 확 치고 나갔다. Zacate 계열은 정말 큰일 한 거 맞다. 물론 A5 도 1.6GHz 동작시키면 성능 당장 올라간다. 이러면 인텔만 불쌍해지지만... ARM 홈페이지 가보면 "2GHz로 돌려주세요! 우리도 성능 좋아요!" 그러는데 애플은 딱 자기네들 스타일대로 850MHz OK! 이런 식. 물론 동작주파수를 올리다보면 면적도 늘어나게 되고, 애플이 처음부터 저전력에 맞추어서 설계했다는 루머도 있고.... 참고로 삼성이 설계도 하고 양산도 하고 애플은 숟가락만 얹었어요! 이러지는 말자. 애플... 작년초부터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설계인력 싹쓸이 중이다. 지네가 무슨 fabless 설계회사도 아니고 말이야. 아예 건물하나 사서 꽉꽉 채워놓고 있다니까 자체설계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이건 동작 주파수 대비 성능이다. 드디어 셋이 경쟁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정수연산은 제일 딸리지만 이 정도면 만족할 만 하다.... 고 말해주고 싶기는 한데, 실제 동작주파수를 올린만큼 성능이 선형적으로 증가할 리가 없으므로 저주파수에서의 성능은 훨씬 좋게 나와야 한다.
결론 내리자. ARM 성능 많이 좋아졌다. 특히 성능위주 설계를 한다면 소모전력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면서도 동일 동작주파수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 단 정수연산의 성능 향상이 매우매우 괴롭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음번 성능 향상의 단계에서 뭘 희생할 지가 궁금해진다.
여기서 도대체 ARM 의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길래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분석해보았다. 경쟁자는 인텔과 AMD 에서 하나씩 골라내었다. 하나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하는 사양이 있는데 ARM 계열이 현재로서는 전력소비면에서는 무조건 이기게 되어있다. 그게 모바일 영역에서 인텔과 AMD가 찍소리 못하고 제품개발에만 몰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게 광고를 해대던 인텔-LG 스마트폰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현재 스마트폰은 철저하게 ARM 의 앞마당이고 x86 계열은 앞으로 적어도 1-2년은 전력소비 줄이는 연구나 이 악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태블릿이나 저전력 서버 분야에서는 얘기가 좀 달라지는데 전력소비의 우수성 말고도 순간 피크성능이 발휘될 것을 또한 요구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경쟁자들을 확인해 보자.
AMD : E-350
인텔 : N550
ARM : Apple A5
일단 듀얼코어중에서 선택했다. 나머지는 내 맘대로 골랐다. 벤치마크툴은 geekbench2 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세 종류 모두 벤치가 되어있는 것중에서 아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 역시 내 맘대로, 편파판정의 기미가 후끈하다. 각 CPU 스펙은 알아서 찾아보는 걸로 정했다. 아니다... 제공하겠다.
스펙다 찾느라고 힘들었다. 벤치결과도 같이 있군. core+cache area 는 알려진 값도 있고 그림 오려붙여서 직접 잰 것도 있다! 힘들었으니 값이 좀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면 "감사합니다".좀 더 보기 쉬운 그림으로 간다.
geekbench2의 절대치다. 보면 알겠지만 AMD 와 인텔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애플은 좀 멀리있다. 뭐 동작주파수가 낮으니 당연한 결과로 보인다. 한가지 신통한 점은 A5의 실수연산성능이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점. 아마도 Neon 프로세서의 힘이 아닐까. 저정도면 720p 급의 3D 그래픽에서 CPU 가 성능 다 말아먹는 일은 피할 지 싶다.
이건 면적대비 성능. area 에서 a 자 하나 빼먹었다. 앞의 그래프와는 느낌이 확 달라진다. AMD가 확 치고 나갔다. Zacate 계열은 정말 큰일 한 거 맞다. 물론 A5 도 1.6GHz 동작시키면 성능 당장 올라간다. 이러면 인텔만 불쌍해지지만... ARM 홈페이지 가보면 "2GHz로 돌려주세요! 우리도 성능 좋아요!" 그러는데 애플은 딱 자기네들 스타일대로 850MHz OK! 이런 식. 물론 동작주파수를 올리다보면 면적도 늘어나게 되고, 애플이 처음부터 저전력에 맞추어서 설계했다는 루머도 있고.... 참고로 삼성이 설계도 하고 양산도 하고 애플은 숟가락만 얹었어요! 이러지는 말자. 애플... 작년초부터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설계인력 싹쓸이 중이다. 지네가 무슨 fabless 설계회사도 아니고 말이야. 아예 건물하나 사서 꽉꽉 채워놓고 있다니까 자체설계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이건 동작 주파수 대비 성능이다. 드디어 셋이 경쟁하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정수연산은 제일 딸리지만 이 정도면 만족할 만 하다.... 고 말해주고 싶기는 한데, 실제 동작주파수를 올린만큼 성능이 선형적으로 증가할 리가 없으므로 저주파수에서의 성능은 훨씬 좋게 나와야 한다.
결론 내리자. ARM 성능 많이 좋아졌다. 특히 성능위주 설계를 한다면 소모전력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면서도 동일 동작주파수에서 더 좋은 성능을 보일 가능성이 커졌다. 단 정수연산의 성능 향상이 매우매우 괴롭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음번 성능 향상의 단계에서 뭘 희생할 지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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