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06일
삶을 적절히 분배하기
제목과 같은 일을 하는 것은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 같다. 삶이란게 어디 딱딱 끊어지는 종류의 일이어야 말이지. 예를 들자면, 세개의 블로그를 무리해가며 돌리고 있지만, 어느 하나 활성화되었다거나 쌔근하게 사람들이 좋아한다거나 하는 일이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면, 글을 쓰는 일에 있어서 삶을 적절히 분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각각의 블로그는 뚜렷하게 성격이 나누어 지지만 그 어느 것 하나 공평무사하게 포스트를 받는 일은 없다. 분명 각각의 주제를 반주하는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나지만 글을 쓰는 행위로 반영되지 않는다. 시간도 없고... 뭐 이런 변명이 가능하기는 하겠지만, 분명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에도 열심히 카트 고고씽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벌써 무지개 장갑.... 뭐 이런...)
도대체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제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있으면 손 좀 들어보세요.
# by | 2007/05/06 18:11 | 법률적 편견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아 다른 방법도 있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을 잘 연재 하는거야.
허긴... 머 그런게 있으면 여기에 글 쓸 시간이 있겠냐만,,,
머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구만...
암튼 잘지내고... 어쩌다가 들렀다... 숀
지나친 사명감과 의무감은 오히려 좋은 글을 해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재미로 취미삼아 시작했는데 어느덧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부담감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조금 릴렉스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재미나게 블로깅 하시죠 ^^